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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n 월드] 산불에 멸종 우려 핑크 민달팽이 "살아있네"

  • 뉴스1 제공
  • 2020.01.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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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민달팽이 © 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호주 사상 최악의 산불에 서식지가 파괴돼 멸종 우려를 낳은 핑크빛 민달팽이가 건재함을 알렸다.

이 핑크 민달팽이는 세계에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휴화산인 카퓨타르산 정상부근 기슭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이다. 유일한 서식처를 따 '마운트 카퓨타르'종으로 불리는 민달팽이는 이번 산불에 서식지 대부분이 불타며 생존에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이 지역에 두세 차례 비가 퍼부어진 후 순찰에 나섰던 국립공원 관리요원들의 눈에 활달히 움직이는 민달팽이 약 60마리가 관찰되며 안도감을 자아냈다.

국립공원 관리요원들에 발견된 핑크 민달팽이 © 뉴스1
국립공원 관리요원들에 발견된 핑크 민달팽이 © 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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