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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이제 알테오젠에서 셀리버리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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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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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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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차트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셀리버리 (12,450원 ▼400 -3.11%)에 대해 올해는 확실하게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셀리버리의 전 거래일 종가는 7만2200원이다.

정승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셀리버리는 약물전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셀리버리가 자체 개발한 'TSDT 플랫폼'은 세포 투과 기능이 우수하고 혈뇌장벽 투과까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두 연구원은 셀리버리가 이미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기술 수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지난 1월 20일 일본의 글로벌 제약사 Daiichi Sankyo(DS)와 TSDT 공동 개발 계약을 맺었다. 또 Takeda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akeda의 경우 이 달부터 진행될 최종 실험 결과에 따라 빠르면 연내 최종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현재 셀리버리 기업가치는 플랫폼의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경쟁사의 기술수출 규모, 시장 크기 등을 고려할 때 Takeda와 계약이 이뤄질 경우 계약 규모는 5억~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 연구원은 플랫폼 기술 개발 업체 알테오젠 (36,800원 ▼1,550 -4.04%)은 SC제형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력으로 대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주가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셀리버리 또한 올해 자체 파이프라인에 대한 내용을 담은 SCI급 논문 발표와 대규모 파트너링 계약이 기대되는 만큼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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