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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로 진료 내역 한번에"..'MY 건강'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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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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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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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료 정보 조회 서비스 'MY 건강' 캡처 화면/사진제공=비바이노베이션
개인 의료 정보 조회 서비스 'MY 건강' 캡처 화면/사진제공=비바이노베이션
본인 인증 한 번으로 그동안 다녔던 병원, 처방 약물, 주의 사항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모바일 의료정보 서비스 '착한의사' 운영사 비바이노베이션이 의료 정보 조회 및 관리 서비스 'MY건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그간 건강보험심가평가원의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 병원과 약국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MY건강'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흩어진 개인 의료 기록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MY건강'은 병원 방문 내역과 처방 내역, 건강검진 결과 등을 제공한다. 공인인증서 인증을 거치면 언제 어느 병원 또는 약국을 방문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 등의 과거 의료 기록을 쉽게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약품 사진, 건강보험 적용 여부 등도 제공한다. 복용 안내주의 및 금기사항 등 처방받은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여부도 담겼다.

국가 건강검진 결과도 이곳에서 조회할 수 있다. 그 외 착한의사가 제공하는 건강검진을 받은 사용자도 그 데이터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태 비바이노베이션 이사는 "민감한 개인 의료정보를 다루는 만큼 제1금융권 은행과 미국 국가안보국이 쓰는 '고급 암호화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했다"면서 "착한의사의 보안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착한의사 서비스가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과거 의료 기록을 모바일로 간단하게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의료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유미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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