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경북 청도대남병원 15명 확진…국내 첫 의료진 집단 감염

머니투데이
  • 박준이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064
  • 2020.02.21 09: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 20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 20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청도대남병원에서 간호사 5명을 포함한 15명의 신종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국내 첫 의료진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1일 오전 질병관리본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경북 청도대남병원 관계자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병원을 공유하는 전 직원에 대한 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다.

이날 확인된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중 5명은 폐쇄 병동인 정신 병동 소속 간호사로 밝혀졌다. 31번 환자가 입원했던 대구 새로난한방병원에서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나 의료진이 집단으로 감염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명도 정신 병동 입원자였다. 확진자에는 지난 19일 폐렴 등 코로나19 증세를 보이다가 숨진 63세 남성 정신 병동 입원환자도 포함됐다.

정신병동과 인접한 요양 병동과 일반 외래 의료진과 직원에 대한 검사 결과도 곧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도대남병원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8년전 테이퍼링 공포 돌아보니…"증시 출렁이면 줍줍 기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