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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s] 코로나19 공포에…이틀 새 '텅 빈' 대구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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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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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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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거 확진자 발생 이후 대구 상황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급증한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급증한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18일 이후 신종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광역시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 이틀 간 대구 시내는 시민들의 외출이 급격히 줄어들어 한산한 모습이다.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 오전 9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오전 9시 기준) 대비 50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대구 지역 확진자는 총 84명이다.

지난 18일 1명으로 시작된 대구 지역 확진자는 △1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대구의 신천지교회 모임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졌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대구 시민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실제 많은 시민들이 외부 출입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9시 기준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52명 중 39명이 대구의 신천지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 없는 대구 지하철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기준 총 104명, 대구·경북 지역 70명으로 늘어난 21일 오전 대구 중구 문양 방면 지하철 내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기준 총 104명, 대구·경북 지역 70명으로 늘어난 21일 오전 대구 중구 문양 방면 지하철 내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출근 시간에도 붐비지 않는 열차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21일 오전 대구시 중구 반월당역이 출근시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대구와 경북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병상·인력·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사진=뉴스1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21일 오전 대구시 중구 반월당역이 출근시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대구와 경북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병상·인력·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사진=뉴스1

◆'역대급' 한산한 동성로 거리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급증한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급증한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왜 이렇게 사람이 없나?"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급증한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급증한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굳게 닫힌 어린이집 문
20일 오전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34명 중 어린이집 교사가 소속된 동구 하나린 어린이집의 문이 굳게 닫혀있다./사진=김휘선 기자
20일 오전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34명 중 어린이집 교사가 소속된 동구 하나린 어린이집의 문이 굳게 닫혀있다./사진=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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