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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진정될때까지 '쿠팡맨' 못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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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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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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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방식 한시적으로 일괄 비대면으로...주문량 폭주로 앱 일시적 접속장애도

/사진=쿠팡
/사진=쿠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서 쿠팡이 배송 방식을 한시적으로 비대면으로 바꾼다.

21일 쿠팡은 22일부터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송 방식을 '문앞 배송', '무인택배함 배송', '경비실', '택배함' 등의 비대면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접 전달받기'를 선택한 고객들에겐 따로 안내 문자가 갈 방침이다. 이들에겐 문 앞에 택배를 둔 뒤 초인종을 눌러 직접 대면을 피하는 방식으로 배송된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당분간 비대면 배송을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쿠팡은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간 상태다. 쿠팡 측은 "주문량이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설 계획"이라며 "고객이 원활하게 생필품을 배송받을 수 있게 총력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지난 20일 밤 쿠팡 앱에 일시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완전히 복구되는 데는 약 2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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