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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경기회복 불구 코로나 공포에 스톡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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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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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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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경기회복 불구 코로나 공포에 스톡스 0.5%↓
유럽증시가 경기회복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사태에 따른 경제적 피해에 대한 우려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2.12포인트(0.49%) 내린 428.0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84.67포인트(0.62%) 떨어진 1만3579.3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32.58포인트(0.54%) 하락한 6029.72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32.72포인트(0.44%) 내린 7403.92에 마감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의 상무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물류 차단과 조업재개 지연 등으로 1∼2월 수출입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2월 첫 2주간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92% 급감했다.

경기 호조 소식도 장세를 바꾸진 못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2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49.1로, 전월(47.9) 대비 올랐다. 12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인 47.5도 웃돌았다. 유로존의 서비스 PMI도 52.8로 두달만에 가장 높았다.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신규 주문, 생산, 재고 등을 토대로 발표되는 경기동향 지표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수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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