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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환자 숨져…코로나19 사망자 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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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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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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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7명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의료진이 문을 잠그고 있다./사진=뉴스1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7명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의료진이 문을 잠그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기준 사망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지난 22일 숨진 443번째(41·남) 환자이며,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을 확인한 사례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의 사망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또 다른 사망자는 54번째(57·남) 환자로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 입원환자였다. 당국은 이 환자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청도대남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했던 63세 남성이 코로나19로 국내 최초로 숨졌다. 이 사망자는 연고자 없이 조현병으로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지난 21일에는 가까운 지역에 국가지정 음압병상이 부족해 부산대병원까지 이송된 청도대남병원 55세 여성환자가 사망했다. 국내 두 번째 코로나19 사망자로, 응급 상태인 환자가 음압병상을 찾지 못해 장시간 이동 후 숨졌다.

이날 신규 확진환자는 123명 증가했다. 그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가 7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누적 국내 확진환자 수는 총 56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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