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민주당 1차 경선 '현역' 10명 중 2명만 탈락

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26 22:3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종합)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1대 총선 1차 경선 발표를 하고 있다. 2020.2.26/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1대 총선 1차 경선 발표를 하고 있다. 2020.2.26/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1차 경선에서 2명의 현역 의원이 패배했다. 8명의 현역 의원은 21대 총선에 나선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1차 경선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15곳의 경선 결과가 먼저 나왔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곳 중의 하나인 서울 영등포을은 김민석 전 의원(15·16대)이 승리했다. 현역인 재선(19·20대)의 신경민 의원은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됐다.

서울대 사회학과 선후배 관계인 두 사람은 공천 면접 때 "지역의 적폐와 철새", "정책 끝장 토론을 하자" 등의 발언을 쏟아내며 과열 양상을 보였다.

서울 강동구을의 경우에도 현역인 심재권 의원이 패배했다. 심 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강동구청장 출신의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반면 김한정(남양주을),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설훈(안양동안구갑), 김종민(논산계룡금산), 어기구(당진), 이후삼(제천단양), 오영훈(제주을), 이상헌(울산북구) 등 8명의 현역 의원은 경선에서 승리했다.

원외에선 김 전 의원과 이 대변인 외에도 이재강(부산서구동구), 박형룡(대구달성), 허소(대구달서구을), 정영훈(진주갑), 박남현(창원마산합포구) 예비후보가 승리했다. 이들 지역은 모두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지역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