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사회초년생들이여, 30년 거래할 은행부터 정해라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29 09:3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금융꿀팁]

사회초년생들이여, 30년 거래할 은행부터 정해라
#. 며칠 전 대학을 졸업하고 3월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한 A씨는 고민이 하나 생겼다. 대학 학생증 통장으로 ㄱ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사용했지만 입사한 회사의 급여 통장이 ㄴ은행 계좌였기 때문이다.

ㄱ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쓰면서 여러 혜택을 받았는데, 이젠 ㄴ은행으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에 빠졌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주거래은행을 먼저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은행 한 곳을 주거래은행으로 정해두고 급여통장 발급과 적금 가입, 카드발급, 통신·카드 요금 결제 등을 이용하면 향후 대출 금리를 우대받거나 환전이나 자금 이체 시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급여 통장 계좌가 정해져 있는데, 해당 은행이 자신이 거래하고 싶은 은행이 아니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받은 월급을 매달 자신이 쓰고 싶은 은행에 자동이체하면 급여통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자신이 지정한 특정한 날짜에 '급여항목'으로 50만원 이상을 자동이체 걸어놓으면 된다.

사회초년생들이여, 30년 거래할 은행부터 정해라
주거래은행을 정할 때는 단순히 금융서비스 혜택뿐 아니라 이용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금감원은 "이미 개설한 은행·자동이체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옮기고 싶을 땐 금융정보포털 '파인'에서 '페이인포'나 '어카운트인포'를 클릭하면 자동이체 계좌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회초년생들이라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쓰는 게 합리적이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대출 기능이 없고, 본인의 예금 범위 안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소득공제율이 체크카드가 신용카드의 2배이기 때문에 연말정산에서도 유리하다.

아울러 실손의료보험, 정기보험, 상해보험,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은 종신보험이나 변액보험보다 보험료 부담이 작아 우선적으로 가입하는 게 좋다. 보장성 보험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자동차를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기존에 부모님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에 본인도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운전경력을 인정받으면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약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