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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밀반입' CJ 장남 이선호씨, 사내 인사위서 '정직'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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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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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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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변종대마를 피우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CJ그룹 장남 이선호씨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액상대마 카트리지 20개, 대마사탕 37개, 대마젤리 130개 등 변종대마 1000달러(약 119만원) 상당을 들여온 혐의를 받았다. 이씨는 지난해 4월 초부터 8월까지 미국 LA 등지에서 대마오일 카트리지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도 있다. 2020.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변종대마를 피우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CJ그룹 장남 이선호씨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액상대마 카트리지 20개, 대마사탕 37개, 대마젤리 130개 등 변종대마 1000달러(약 119만원) 상당을 들여온 혐의를 받았다. 이씨는 지난해 4월 초부터 8월까지 미국 LA 등지에서 대마오일 카트리지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도 있다. 2020.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J제일제당이 이재현 CJ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에 정직 징계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호 씨는 해외에서 대마를 밀반입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28일 CJ 등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사내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선호 씨에 정직 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정직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인사위원회 징계처분은 개인정보 등의 문제로 당사자에게만 통보된다"며 "징계 기간 등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해 9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변종 마약인 대마 오일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 187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1심 재판부는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고 검찰의 항소로 2심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의 1심 판결과 함께 보호관찰 4년과 약물치료강의 40시간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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