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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큰 이만희 눈동자, 관상가 "신기가 강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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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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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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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악성전(신천지) 총회장(89)이 지난 2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만희 눈동자'가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일 오후 3시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두 차례 큰절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누리꾼들은 신천지 '교주'로 불리는 이 총회장의 모습에 집중했다. 신천지 내부에서 초법적인 존재로 군림하는 것만큼이나 독특한 외모를 가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특히 이 총회장의 눈이 큰 관심사였다. 89세인 그의 눈이 일반적인 눈에 비해 눈동자가 크고 유난히 까매 눈에 띈다는 것이다.

관상가가 본 이 총회장의 눈은 어떨까. 대통령리더십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규문 철학박사에게 자문을 구했다.

조 박사는 "관상학의 고전으로 불리는 마의상법을 보면 양쪽 눈을 태양과 달, 아버지와 어머니라고 부른다"며 "사람의 신(神)은 잠 잘 때는 마음에 있고 깨어 있을 때는 눈에 있다는 문장도 있다. 그래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고 관상학 속 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장의 현재 눈 관상에 대해 두 가지 가능성을 제기했다. 조 박사는 "(이 총회장이) 젊었을 때 어땠는지 모르지만 나이로 인한 노화 현상으로 눈꺼풀이 쳐져 양 측면 하얀 부분이 가려져서 (눈동자가 유난히 크게) 보일 수도 있다"고 봤다.

이어 "하지만 원래 눈동자가 컸다면 관상학적으로는 남들보다 신의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며 "큰 눈동자는 신적인 능력, 신과 연관성이 다른 사람보다 많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 큰 종교단체를 형성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즉, 관상학에 따르면 유난히 돋보였던 이 총회장의 눈동자는 이른바 '신기'가 강하다는 뜻이며 이로 인해 신천지라는 종교 집단을 36년째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종교단체의 교주 관상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조 박사는 "굳이 연결 시키자면 눈동자가 (교주의 관상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눈동자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신기가 많으며 신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많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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