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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코로나로 변동성 높아진 증시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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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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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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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11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80% 하락한 1만9707.63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 역시 0.03% 내린 1406.22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KDDI(-4.66%), NTT도코모(-2.94%) 등 통신주와 미쓰이부동산(-4.04%) 등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 다우 선물지수의 하락폭 확대로 단기 투자자들의 간헐적인 매도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기 부양책의 하나로 올해 말까지 급여세 면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미쓰비시UFJ 모건스탠리 증권의 후지토 히로시 수석투자전략가는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경제정책의 구체성이 부족한 데다 급여세 감면에 대해 재원 마련 등의 측면에서 실현 가능한 것인지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화권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11시43분 기준 전장 대비 0.41% 상승한 3009.1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05% 오른 2만5405.00을, 대만 증시는 0.30% 하락한 1만1036.22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시진핑 주석의 우한 방문을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사실상 종식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날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은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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