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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연일 폭락 3%대↓…개인 매수 움직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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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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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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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상승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던 국내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도세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던 개인도 매도세다.

19일 오전 10시 14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3.52포인트(3.36%) 폭락한 1537.68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2%대로 상승 출발한 이후 바로 반락하며 낙폭을 키워나갔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 때 1530선까지 무너졌다.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 지수도 완연한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0.15포인트(2.09%) 하락한 474.99에 거래되고 있다. 3% 넘게 출발했던 지수가 크게 반락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외료정밀(-6.1%), 건설업(-4.37%), 금융업(-3.99%), 비금속광물(-4.44%) 등이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주도 하락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58,200원 상승1000 -1.7%)는 전일대비2.19%, SK하이닉스 (81,300원 상승3200 -3.8%)는 3.28% 떨어지고 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다. 외국인은 현재 1741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기 둔화 공포감에 위험자산 기피가 이어지고 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07년 금융위기 때 외국인의 코스피 30거래일 순매도는 12조3000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4%였다. 현재로 환산하면 15조원 내외"라며 "외국인 추가 순매도 여력은 금융위기 전조 당시와 비교하면 더 남았다"고 분석했다.

개인의 매수 움직임은 주춤하다. 현재 21억원 순매도 중이다. 장 초반 순매도 규모가 600억원대로 늘어나기도 했다. 그동안 적극적인 매수에서 매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개인은 지난 한 달 약 11조6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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