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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4모션' 출시… 475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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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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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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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 2.0 TDI.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 2.0 TDI.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차량은 티구안 사륜구동 모델로 △온로드 △오프로드 △오프로드 인디비주얼 △스노우 드라이빙 등 4가지의 주행모드를 지운하는 ‘4모션 액티브 컨트롤‘과 폭스바겐의 차세대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가 탑재된다. 또 운행 안정성을 강화해주는 ‘내리막길 속도제한 장치’도 적용됐다.

사륜구동 모델 추가로 국내 판매되는 티구안 라인업은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이상 전륜구동)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총 3개로 늘어났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조치 연장에 따라 현재 판매 중인 전 차종의 가격을 인하했다. 2020년형 티구안의 판매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모델 4117만9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 4411만3000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4757만원이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다양한 주행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사륜구동 모델을 티구안 라인업에 추가했다“며 “티구안, 투아렉, 그리고 추후 출시될 SUV 모델들로 강력한 SUV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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