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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될까'…이뮨메드 어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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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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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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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메드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인간화항체(HzVSF)를 개발 중이다. 인간화황체는 생쥐에게서 발현된 VSF(virus suppressing factor·바이러스 억제 인자)를 최초 발견한 후 인간화 항체로 만든 것이다. /사진=이뮨메드 홈페이지
이뮨메드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인간화항체(HzVSF)를 개발 중이다. 인간화황체는 생쥐에게서 발현된 VSF(virus suppressing factor·바이러스 억제 인자)를 최초 발견한 후 인간화 항체로 만든 것이다. /사진=이뮨메드 홈페이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이뮨메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뮨메드는 2000년에 설립돼 진단키트 및 백신, 바이러스 억제물질(VSF)에 대한 개발·제조,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뮨메드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인간화항체(HzVSF)를 개발 중이다. 인간화황체는 생쥐에게서 발현된 VSF(virus suppressing factor·바이러스 억제 인자)를 최초 발견한 후 인간화 항체로 만든 것이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도되는 생체 내 항바이러스와 항염증 물질이다.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폐렴 치료를 위해 환자에게 투약된다.

HzVSF의 임상1상은 환자 약물 투여를 완료하는 등 실질적인 마무리 단계에 있다. 회사는 건강한 남성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정맥투여 후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1상을 진행했다.

일부 의약품(HzVSFv13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 승인을 받고 서울대병원에 있는 코로나19 환자에게 투약되기도 했다.

회사는 올해 HzVSF의 임상2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임상2상은 만성 B형 간염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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