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디코인·프로비트·벨릭 글로벌거래소 3사, 연합출범 통해 글로벌 진출 나서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12 17:2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디코인(DCOIN), 프로비트(PROBIT), 벨릭(VELIC) 은 지난 8일 디코인 한국지사 지하 1층에서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우수한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연합을 구성하기로 해 블록체인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프로비트 도현수 대표, 디코인 서재원 대표, 벨릭 김성현 대표/사진제공=디코인
(왼쪽부터)프로비트 도현수 대표, 디코인 서재원 대표, 벨릭 김성현 대표/사진제공=디코인
스위스에서 설립된 디코인 거래소는 스위스 금융감독청이 인증하는 VQF 멤버십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120만 회원 중 중국 및 중화권, 유럽, 한국 지역의 비중이 높다.

2018년 3월 한국 진출 이래 30개 이상의 한국 프로젝트를 해외에 선보일 만큼 한국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프로비트는 최근 국내 거래소 방문자 순위 5위로 올랐다. 또한 공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통해 러시아, 미국, 남미 등의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공격적인 운영으로 300개 이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벨릭 거래소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으며 한국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이 발행한 암호화폐 아이콘(ICX)과의 협력 거래소로 아이콘 마켓 지원과 아이콘의 스테이킹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디코인 서재원 대표는 “이제는 거래소간 경쟁보다 상생과 협력으로 한국에서 전세계에 통하는 블록체인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3사간 협력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벨릭 거래소의 김성현 대표는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는 거의 전세계 모든 지역에 프로젝트를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비트 도현수 대표는 “각각의 장점을 가진 거래소가 모인 연합체 구성은 업계 최초의 사례로 앞으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한 3개사는 각 거래소의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추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각 거래소가 쌓아온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리스팅은 물론 프로젝트가 글로벌로 성공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과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프로젝트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고, 가장 큰 블록체인 데이터 사이트인 코인마켓캡 등재 요건도 빠르게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 프로젝트로는 블록배틀 시즌2에서 우승했으며, 최근 애플 피처드로 선정된 실생활형노래방 Dapp 서비스인 썸씽(SOMESING)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