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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연예인들 "이태원 아닌 청담이지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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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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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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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이민정 김희정 효민 손연재(왼쪽부터)/사진= 뉴스1 db
이주연 이민정 김희정 효민 손연재(왼쪽부터)/사진= 뉴스1 db
이민정, 효민, 김희정, 손연재, 이주연이 최근 이태원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 모임이었다"면서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배우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민정은 친한 지인의 생일 모임 초대에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은 뒤 바로 나왔다"며 "'이태원 파티'에 참석했다는 기사 내용은 잘못된 보도"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선물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음에도 자제했어야 하는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효민과 김희정, 손연재, 이주연도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에서의 모임이었다"면서도 모임 참석 자체가 부주의한 일이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효민과 김희정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손연재 측도 "지난 9일 손연재는 지인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이 맞으나, 파티 장소는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 소재 카페였다"며 "사람이 너무 많아 손연재는 파티 장소에 30분 정도만 머무르다 떠났으며, 사진 촬영을 할 때를 제외하곤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민이 노력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난 9일 용산구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열린 패션계 인사의 생일파티에 배우 이민정,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에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출신 효민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들이 파티를 연 장소는 앞서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등 아이돌들이 지난달 방문해 논란이 됐던 이태원 바와 불과 700m 거리였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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