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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반포3주구에 '재난 대비 특화 시스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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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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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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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진설계 원리/자료=대우건설
제진설계 원리/자료=대우건설
대우건설 (3,500원 상승40 -1.1%)이 반포주공1단지 3주구(트릴리언트 반포)에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와 화생방 테러에도 안전한 '재난 대비 특화 시스템'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트릴리언트 반포에는 지진 대비 시스템이 구축된다. 제진설계를 적용하면 진도 8~9 정도의 강진도 견딜 수 있으며 건축물 구조부재의 변형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대우건설은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각 가구에 설치된 거실 월패드로 알림을 전달하는 스마트 지진감지 경보 시스템 △엘리베이터 탑승 후 지진 발생 시 가장 근접한 층으로 이동해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지진 감지 엘리베이터 시스템 △지진 발생시 센서(지진계)가 감지해 단지 내 인입되는 가스배관의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지진감지 가스차단 시스템 등으로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반포주공1단지 3주구는 서초구 1109 일대 1490가구를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087억원 규모다.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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