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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급사태 전면 해제…3주 간격으로 감염 상황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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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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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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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사진=[도쿄=AP/뉴시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COVID-19)확산으로 선포했던 긴급 사태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5일 기자회견에서 "도쿄도·사이타마현·가나가와현·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와 홋카이도에 유지되고 있는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완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달 7일부터 전체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지역에 순차적으로 발령됐던 긴급사태는 완전히 해제된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 재생 담당상은 이날 오후 "현시점까지의 감염 상황, 의료 제공 체제, 감시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긴급사태 선언을 실시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보고, 긴급사태 해제 선언을 하기로 했다"고 참의원 운영위원회에 보고했다.

일본 정부는 약 3주 간격으로 감염 상황을 평가하고 외출 자제와 행사 제한 등의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도쿄도는 긴급사태 전면 해제에 따라 영화관과 학원 등에 대한 휴업 요청을 이달 중 해제할 방침이다.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 이후 예정된 정부 대책본부 회의에서 긴급사태 해제를 정식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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