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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소아암 환아에 마스크 10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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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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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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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소아암 환아에 마스크 1000장 전달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이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마스크 1000장을 모아 기부한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장이 있는 서울, 인천, 광양에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벌여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전달할 마스크 1000장을 모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아암 환아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매가 어렵다는 말을 들은 한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소아암 환아들은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져 평소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포스코에너지 직원 대의기구인 에너지협의회에서도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동참할 수 있게 했다.

모아진 마스크는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의 이름으로 한국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의 신청을 받아 배포할 계획이다.

황석현 포스코에너지 에너지협의회 의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한장 한장 모아진 마스크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응원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4년부터 7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약 2억1000만원을 후원해 총 19명의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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