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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이후 확진 학생 4명…27일 등교 후 의심증상 6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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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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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교수업 현황' 발표 "학원 감염 예의주시"…점검 나설 예정

쿠팡 부천 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관내 243개 학교의 등교 수업이 중지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28일 인천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에 원격수업 전환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5.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쿠팡 부천 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관내 243개 학교의 등교 수업이 중지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28일 인천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에 원격수업 전환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5.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유치원생·고2·중3·초1~2도 등교수업을 실시한 가운데 현재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4명으로 파악됐다.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등교수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등교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고3 3명과 중1 1명을 포함해 총 4명으로 나타났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에 이어 서울 상일미디어여고, 대구 오성고에서 각각 3학년 학생 1명과 서울 신도림중 1학년 학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 상일미디어여고 확진 학생 관련 접촉자 23명과 대구 오성고 확진 학생과 접촉한 학생·교직원·학부모 64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구미(120명)·상주(28명)·진주(1명) 등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교직원 등 149명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교직원은 현재까지 인천 만석초 돌봄교실 강사 1명만 나왔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원 감염 관련해서 인천과 구미 등 전국적으로 총 6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학원이 학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만큼 방역당국과 예의주시하고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등을 제외하고 등교한 학생은 전체 268만9801명 가운데 243만2708명으로 출석률은 90.4%로 집계됐다.

등교하지 않은 학생 25만7093명 가운데 등교 후 의심증상을 보인 학생은 6346명으로 조사됐다. 가정학습 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학생은 5만4190명이었다.

등교 전 자가진단으로 등교하지 않은 학생은 1만7309명,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상태에 있는 학생은 817명으로 보고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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