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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 장근석, 사회복무요원 판정은 '무매독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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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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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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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 했다. / 사진 = 뉴스 1
배우 장근석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 했다. / 사진 = 뉴스 1
최근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배우 장근석의 가족사항인 '무매독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장근석이 출연해 배우 경력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중 언급된 장근석의 가족사항 '무매독자'가 관심을 받으면서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올랐다.

무매독자는 없을 무(無)자와 누이 매(妹), 홀로 독(獨), 아들 자(子) 자가 합쳐진 말로, 풀이하면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독자)'을 뜻하는 말이다.

1990년대 초까지는 2대 이상 독자이거나 부모가 60대 이상인 독자, 아버지가 사망한 독자에 대해서는 현역이 아닌 방위 근무를 하도록 했다. 그러나 소집 대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1994년 폐지됐다.

때문에 장근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 것은 무매독자라는 사실과 무관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근석은 2011년 대학병원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 진단을 받았으며, 재검을 거쳐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처분됐다.

2018년 7월 입소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냈던 장근석은 지난 29일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장근석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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