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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잇단 상승세에 펀드 수익률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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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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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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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펀드 동향]

/자료=한국펀드평가
/자료=한국펀드평가
이번주 국내 펀드시장은 주식형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주식시장이 일주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가 2200선에 육박하면서다. 대부분 주식형펀드들이 4~6%대의 높은 주간수익률을 보이며 순자산도 껑충 뛰었다.

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 주간수익률은 5.52% 상승했다. 유형별로는 액티브 주식형 펀드가 4.64%, 인덱스 주식형 펀드가 5.99% 올랐다.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섹터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5.52%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유형의 펀드들도 3~4%대의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종목별 주간 수익률은 '미래에셋코스닥벤처기업1(주식)C-A'(13.16%), '신한BNPPETF스마트레버리지목표전환형8(주식-파생재간접)(C-A1)'(10.96%), 'IBK삼성그룹[자](주식)A'(8.16%) 순으로 높았다.

증시상승장은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처참한 피해를 입은 경제가 재개될 조짐이 보이자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형 펀드들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경우 신흥국 주식형 펀드가 6% 넘는 주간 수익률로 가장 높았고 이어 유럽(5.45%), 중국(4.56%), 글로벌(4.04%) 순이었다. 달러강세 기조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났고 외국인 자금들이 신흥국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목별로는 'NH-AmundiAllset인도네시아포커스(주식)C'(10.66%),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자](주식-파생재간접)C-A '(9.36%),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8.37%), 'KB브라질[자](주식)A'(8.0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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