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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사회·해외입국 감염으로 2명 신규확진…누적 68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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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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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에서 지역사회 전파와 해외 감염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에 사는 20대 여성이 지난 11일 발열, 설사 등의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또 북구에 사는 40대 남성이 전날 멕시코에서 입국한 뒤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 늘어난 6894명, 완치자는 6746명(96.7%), 사망자는 185명이다.

현재 확진자 45명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거나 자가 격리된 상태다.

한편 대구의 코로나19 발생 경로는 신천지 대구교회 4265명(61.9%),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집단 540명(7.8%)이며, 2089명(30.3%)는 지역사회 전파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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