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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법정 나서는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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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법정 나서는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 아버지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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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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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씨의 아버지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손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심사 청구사건 2번째 심문기일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7월6일 추가심리를 열고 손씨의 송환 여부를 결정한다. 2020.6.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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