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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9월30일까지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추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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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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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김만중문학상의 유배문학특별상 후보자를 9월 30일까지 추천받는다. 사진은 남해유배문학관. © News1
제11회 김만중문학상의 유배문학특별상 후보자를 9월 30일까지 추천받는다. 사진은 남해유배문학관. © News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제11회 김만중문학상'의 '유배문학특별상' 추천을 오는 9월30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김만중문학상은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세계와 국문정신을 높이 기리고, 유배문학을 탄생시킨 문학사적 업적과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10년에 남해군이 제정한 문학상이다.

올해는 '유배문학특별상'을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하지 않고 공고 후 추천 접수된 후보자를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해 1명을 결정하며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은 유배문학과 남해군 문학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이며 추천자는 문학 관련 단체, 작가, 개인 등 제한이 없다.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제출, 이메일로 가능하다.

공고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문의는 남해유배문학관으로 하면 된다. 수상자는 10월 중 발표하고, 시상식은 11월 7일 남해유배문학관에 개최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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