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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마요르카 잔류 이끌거야" 최연소 2도움에 日 열도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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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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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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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다케후사./AFPBBNews=뉴스1
쿠보 다케후사./AFPBBNews=뉴스1
일본의 기대주 쿠보 타케후사(19)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역사를 썼다.

마요르카는 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셀타 비고에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승점 29점으로 리그 18위에 자리했다. 여전히 강등권이긴 하다.

이날 경기서 쿠보의 활약이 빛났다. 마요르카는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는데, 승리 뒤에는 쿠보가 있었다. 공식 기록으로는 2도움이었지만 4골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전반 40분과 후반 15분에 도움을 기록했다.

1경기 2도움을 올린 쿠보는 한 가지 기록을 세웠다. 라리가에서 1경기 2도움을 기록한 21세기 프리메라리가 외국인 선수 중 최연소다. 19세 26일이다.

일본 매체들도 신이 났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축구 통계업체 'OPTA'에 따르면 쿠보가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18위로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는 마요르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쿠보의 활약은 팀에서 중요도를 더해 갈 것이다"고 기뻐했다.

풋볼존 역시 "마요르카가 기적의 잔류를 이루기 위해서는 쿠보의 역할이 필수적일 것이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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