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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부족했다"…윤아, 이효리 이어 '노래방 라방' 자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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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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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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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자필 사과문./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윤아의 자필 사과문./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이효리와 함께 노래방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데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사과했다.

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먼저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아는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효리와 윤아가 지난 1일 밤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갈무리./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효리와 윤아가 지난 1일 밤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갈무리./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윤아는 지난 1일 이효리와 함께 서울 압구정의 한 노래방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흰색 버킷햇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방송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스크 미착용과 노래방 방문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의 의견들이 속속 올라왔고, 이에 이효리와 윤아는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마스크는 잘 끼고 왔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벗고 있던 마스크를 서둘러 착용했다. 이어 이효리는 마스크로 입만 가린 채 카메라를 보며 "다시 오겠다. 죄송하다"고 말한 뒤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 사이에서 고위험시설인 노래방에서 마스크 없이 방송을 한 것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이효리는 2일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며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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