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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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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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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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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2020년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채용을 약정하고 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동의과학대는 전자과, 피부미용전공 등 2개 학과가 선정돼 약 77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전자과는 AI기반 IoT융합 제품제작 실무과정을 개설한다. 이는 드론, 아두이노 제어 등의 IoT분야와 시제품 제작, 부품가공의 3D프린터 기술 등에 관한 교육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졸업(예정)자 20명을 선발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전자과는 인공지능 교육 강화를 위해 2021년도부터 학과 명칭을 'AI전자과'로 개칭한다.

이와 함께 미용계열 피부미용전공은 20명 규모의 뷰티헬스코디네이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뷰티헬스코디네이터는 항노화·의료관광산업에서 전문적인 피부미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 직업군으로, 교육 과정은 250시간에 이른다.

이를 통해 졸업(예정)자는 미용사(피부) 국가자격, 병원코디네이터, 아로마테라피스트 등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고석조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간기업의 일자리가 축소된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발굴, 연결하는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최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지난해보다 20억 원이 증액된 약 54억 원의 사업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동의과학대,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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