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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우리는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을 생각 없다"(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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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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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美 국무부 부장관 방한 맞춰 담화 발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2019.1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2019.1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미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방한하는 7일 북한이 "다시 한 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는 미국 사람들과 마주앉을 생각이 없다"라고 '대화 거부' 입장을 밝혔다.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측의 '중재자' 역할 재추진을 비난하며 이 같이 말했다.

권 국장은 "때 아닌 때에 떠오른 조미 수뇌회담(북미 정상회담) 설과 관련하여 얼마 전 우리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담화를 통하여 명백한 입장을 발표하였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지난 4일 담화에서 "긴말할 것도 없이 (북미 대화를)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다뤄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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