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낙연, 노영민에게 '서울아파트 조치' 직접 요구했다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8 09: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최근 아파트 처분 논란에 대한 조치를 직접 요구했다. 사실상 서울 반포 아파트 처분을 요구한 셈이다.

이낙연 의원은 8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선 그 아파트가 문제가 됐고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게 옳겠다고 본인께도 그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노영민 비서실장의 답변을 묻자 "그건 알겠다고.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었다고 설명을 했다"며 "국민들의 실망을 충분히 알고 계시는 것으로 느껴졌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전날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직후 노 실장의 아파트 처분 논란에 대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합당한 처신, 조치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지난 2일 보유 중인 서울 반포와 충북 청주시 아파트 중 청주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이날 반포 아파트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