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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양영화제 부산 영화의 전당서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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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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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편 27편 해양영화 무료로 선보여

개막작인 <북극 최후의 빙하 (Under thin ice)> 스틸컷..(국제해양영화제 제공) /© 뉴스1
개막작인 <북극 최후의 빙하 (Under thin ice)> 스틸컷..(국제해양영화제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영화의전당에서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멈추면 보이는 것들: Stoppable' 주제로 열린다.

영화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구촌 전체가 혼란에 빠져 성장과 개발을 멈추자 자연이 다시 숨을 쉬는 역설적인 현상이 나타났다"며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재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을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주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 측은 12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총 27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은 캐나다 감독 데니스 키에르의 <북극 최후의 빙하 (Under thin ice)>이다.

지구온난화로 생태계가 무너지며 빙하마저 녹아내리고 있는 현실과 그 속에서 굶주린 채 위태롭게 살아가는 극지방 동물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래된 호수인 바이칼호부터 크루즈 관광의 해양오염 실태, 쓰레기 문제, 1926년 최초로 서핑을 즐기는 개의 모습까지 다양한 장르의 해양 영화들이 준비됐다.

국제해양영화제에서만 공개되는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International Ocean Film Tour) 프로그램과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의 주요 출품작들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바다 MSC와 함께하는 퍼즐게임,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와 함께 화학성분 없는 자연치약, 섬유유연제 만들기, 바다쓰레기를 이용한 젤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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