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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백선엽 장군 빈소에 조화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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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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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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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낙동강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개막식에서 백선엽 장군이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2019.10.11/사진=뉴스1
11일 경북 낙동강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개막식에서 백선엽 장군이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2019.10.11/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향년 100세의 나이로 별세한 백선엽 예비역 대장 빈소에 조화를 보낼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태극무공훈장 수훈자 사망 시 대통령 명의의 조화가 조치되기 때문이다. 백 장군은 두 차례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앞서 백 장군은 10일 오후 11시 4분쯤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백 장군은 1920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만주군 소위로 임관해 군문에 들어온 뒤 6·25전쟁 때 1사단장, 1군단장, 육군참모총장, 휴전회담 한국 대표를 지냈다.

하지만 일제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탓에 지난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명단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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