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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 이상엽x이민정, 서로 향한 마음 깨달았다…눈물의 포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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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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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 뉴스1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이 뜨겁게 포옹하며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61회, 62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달으면서 눈물로 재회하는 윤규진(이상엽 분)과 송나희(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규진은 일전에 진료를 봤던 아이가 급성심근염으로 응급실에 들어오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나희는 윤규진이 괜히 자책만 하고 힘들어할까봐 걱정했다.

다음날 아이의 엄마가 병원에 찾아와 윤규진에게 화를 냈다. 송나희는 아이의 엄마에게 "급성심근염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의사도 진단하기 힘들다"라고 말하며 말려 세웠다. 이후에도 송나희는 아이의 엄마에게 "아이 상태가 악화되면 응급실로 와야한다고 했는데 분명히 밤에 증상이 있었을 텐데요"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아이 엄마는 "그런 말 못 들었다"라고 변명했다.

송나희는 힘들어하고 있는 윤규진을 찾아 "너 또 자책하고 있지 네 탓이라고"라고 위로했다. 이에 윤규진은 "과잉진료라고 해도 입원시킬 걸 그랬다"라고 자책했다. 이런 윤규진에게 송나희는 아이 엄마의 잘못도 있다고 말했지만 윤규진은 "아이가 중환자실에 있다"라며 "시시비비는 나중에 가리자"라고 자리를 떠났다. 그런 윤규진을 바라보면서 송나희는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윤규진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송나희는 아이 엄마의 신고 전화에서 윤규진이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면 밤에라도 오라고 했다는 것을 언급한 부분을 찾았다. 이에 송나희는 아이 엄마를 만나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면 된다"라고 정정 기사를 내줄 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윤규진에 대한 정정 기사가 나오면서 사건은 마무리됐다. 하지만 여전히 윤규진은 자책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이가 입원된 중환자실을 찾아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는 다행히 큰 문제없이 회복이 됐다. 이러한 와중에 아이의 엄마는 윤규진에게 사과를 하면서 송나희가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송나희는 윤규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차차 깨달아가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에 송나희는 미국행을 포기했고, 윤규진도 계속해 송나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흔들린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그를 붙잡기 위해 나섰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뜨겁게 포옹했다.

홍연홍(전미령 분)은 빚을 갚기 위해 급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러한 와중에 강초연(이정은 분)의 방까지 뒤지는 행각까지 벌였다. 이런 홍연홍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던 강초연은 홍연홍이 방을 나서자마자 숨겨뒀던 금붙이를 자신의 주머니에 챙기며 안도했다.

이런 와중에 홍연홍이 빚을 진 건달(조한철 분)이 김밥집을 찾아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이때 양치수(안길강 분)와 송영달(천호진 분)이 나섰다. 하지만 건달은 두 사람의 겁박에도 화를 누그러뜨리는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강초연이 나서면서 전개가 뒤바뀌기 시작했다.

강초연은 손쉽게 건달을 제압했고, 이후 엉망이 된 가게를 수습하면서 홍연홍에게 "대체 빌린 돈이 얼마길래 이러냐"라고 화를 냈고, 홍연홍은 6000여만원의 빚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강초연은 홍연홍에게 적게나마 돈을 쥐어주면서 "일단 피해라"라고 도망칠 것을 요구했다.

지원(찬희 분)은 송다희(이초희 분)에게 관심을 가지며 다가가기 시작했다. 지원의 마음을 모르는 송다희는 그저 후배 대하듯이 함께 과제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식당을 찾았다. 이때 식당에서 윤재석(이상이 분)과 최윤정(김보연 분)을 마주쳤다. 송다희는 최윤정 앞에서 윤재석과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와중에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친근하게 대하는 지원을 질투했다. 이어 윤재석은 송다희와 지원을 쫓아 최윤정의 카페까지 찾았다. 이후 지원은 윤재석과 송다희의 관계가 사돈관계였고, 최윤정은 두 사람의 관계를 모른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러면서 지원도 윤재석을 견제해 윤재석과 송다희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 궁금증을 높였다.

송준선(오대환 분)은 학교까지 조퇴하고 PC방에 있는 딸 송서영(이가연 분)을 찾아나섰다. 딸을 마주친 송준선은 "이렇게 막 나갈 거냐"라고 화를 냈고, 송서영은 "아빠 엄마도 마음대로 하지 않냐"라고 반항했다. 이에 송준선은 미안한 감정을 느끼면서 딸이 방황할까 걱정했다.

송가희(오윤아 분)는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고 시장조사에 나섰다. 그러던 중 송가희는 송서영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가졌다. 송가희는 송준선과 엄마 성현경(이정은 분)의 이혼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송서영을 "어른들한테는 너희들이 이해 못하는 무언가가 있단다"라고 말하며 위로했다. 이에 송서영은 "너무 슬프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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