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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475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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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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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분 719억원, 건축물분 756억원 최고 유성구 구암동 단독주택…1230만원 부과

대전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 1475억 원을 부과했다..© 뉴스1
대전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 1475억 원을 부과했다..©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475억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재산세 1054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307억 원, 지방교육세 114억 원이며, 과세 대상별로는 주택분 719억 원, 건축물분 756억 원으로 전년대비 5%(74억 원) 늘었다.

지역별 부과액으로는 유성구가 전년대비 7.6% 늘어난 48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구 472억 원(6.8%↑), 중구 190억 원(2.4%↑), 동구 168억 원(2.0%↑), 대덕구 163억 원(1.3%↑)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분에 대한 재산세 최고 납부대상은 유성구 구암동에 있는 별장용 단독주택으로 1230여만 원이 부과됐다. 건축물분은 동구 용전동 상업용 건축물로 4억 6000여만 원이다.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전년대비 과세액이 늘어난 것은 서구 유성구 일대 신축 공동주택 증가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되는 공동주택, 개별주택가격,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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