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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백옥선 박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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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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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선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내정자. /뉴스1
백옥선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내정자.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재)전주문화재단(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로 백옥선 박사(55·여)를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백옥선 내정자는 전주지역 연극배우를 시작으로 전주예총 사무국장, 전주공예품전시관 초대 관장, 전북도 문화전문직 사무관,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고, 현재 전북대학교에서 문화이론과 문화기획을 가르치고 있다.

백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임명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출신 실무형 전문인을 대표이사로 선정한 것은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조직경영을 이끈 경험을 토대로 전주문화재단을 지역의 문화중추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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