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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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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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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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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을 수상한 '멀티레이어드 3D 라이팅 이펙트'(다층구조에 의한 입체 라이팅 효과)/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을 수상한 '멀티레이어드 3D 라이팅 이펙트'(다층구조에 의한 입체 라이팅 효과)/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175,500원 상승3500 -2.0%)이 빛의 굴절에 따라 발광 효과가 달라지는 투명소재들을 앞세워 세계 유명 산업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은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포함해 총 3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세계 4200개 업체의 양산 또는 양산 예정인 제품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이 중 42개 업체만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3개 소재들은 각각 광학 특성이 우수한 투명 소재들이다.

롯데케미칼은 "다양한 공법과 접목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라이팅 효과로 구현한 디자인 솔루션"이라며 "라이팅이 부각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탑재 정보통신기술(ICT), 가전제품 등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팅 효과란 빛 굴절에 따라 발광 효과가 달라지는 것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한 '멀티 레이어드 3D 라이팅 이펙트(Multi layered 3D Lighting Effect)'는 투명소재와 레이져웰딩이란 융착 공법을 접목해 예상치 못한 빛의 굴절과 패턴 효과를 표현했다.

위너상을 수상한 '키리고 이펙트(Kiriko Effect)'와 '무아레 이펙트(Moire Effect)' 역시 투명소재 표면의 패턴과 빛의 조합을 통해 독특한 외관 및 라이팅 효과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이번 수상은 롯데케미칼 첨단 제품의 기능성에 심미성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한 것"이라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트렌드 파악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 개발과 고객 수요 만족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시작됐으며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상이다.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작은 가작에 해당하는 '아너러블멘션(Honourable mention)' 본상격인 '위너(Winner)' 최우수상격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로 나뉜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중 최고 영예작에는 '루미너리(Luminary)'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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