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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서장훈 "내가 돈 많아서 가장 좋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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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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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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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대출 중독' 청년에게 따끔한 조언을 했다.

지난 27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대출을 습관적으로 받는다는 한 20대 의뢰인이 찾아왔다.

이날 의뢰인의 친구들은 그의 씀씀이가 자신들보다 2배 이상 크며 지출을 위해 시도 때도 없이 대출을 받는다고 걱정했다. 더 큰 문제는 정작 의뢰인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수근은 서장훈에게 "농구공으로 좀 혼내줘라"고 부탁했고, 서장훈은 "농구공 가지고는 안 된다. 야구 방망이 하나 갖고 오라. 오늘 여기 왜 온 거냐, 혼나려고 왔나?"라며 호통쳤다.

그러나 서장훈은 이내 태도를 바꿔 "내가 농구를 열심히 해서 돈을 모은 후에, 지금 내게 가장 행복한 게 뭔지 아냐"고 청년들에게 물었고 청년들은 "건물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서장훈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할 수 있다는 거다. 그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며 "뭘 사고, 뭘 먹고 하는 게 아니라 남한테 말 안 해도 되는 게 좋은 일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나이에 남한테 비굴하게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 역시 "젊었을 때 숙이고 살아야 나이 먹고 허리 펴고 사는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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