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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 프로젝트’로 취약계층 물 환경 개선…21일까지 사연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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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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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곳에 5억투입… 2014년부터 515곳 지원

2020년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공모안내 포스터 © 뉴스1
2020년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공모안내 포스터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3일부터 21일까지 ‘2020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대국민 사연 공모를 한다.

2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 시설의 낡은 수도관, 주방, 욕실 등 물 사용 환경 개선을 내용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전국에 있는 물 사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 및 복지시설이다. 저소득 가구는 중위소득 80% 이내인 가구이며, 복지시설은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9월 중 총 5억원 규모로 약 60여 곳의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시공·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한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515곳의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등 약 1만4255명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하는 물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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