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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 백업-로브렌 공백 없앤다' 리버풀, 강등팀 '멀티 DF'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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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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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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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켈리(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로이드 켈리(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챔피언 리버풀이 수비 보강을 준비 중이다.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본머스(잉글랜드)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22)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로이드는 즉시 전력감보다는 미래가 밝은 선수로 꼽힌다. 센터백과 왼쪽 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수비수이다. 올 시즌 리그 8경기에 뛰었다.

켈리가 합류할 경우 리버풀은 주전 왼쪽 풀백 앤디 로버트슨(26)의 백업 고민을 지우게 될 전망이다. 그간 마땅한 자원이 없어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4)가 왼쪽 풀백으로 나서기도 했다. 또한 센터백 데얀 로브렌(31)이 최근 제니트 상트 페데르부르크(러시아)로 이적했는데, 켈리의 영입을 통해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이미 리버풀은 강등을 확정 짓은 팀 선수를 영입해 대박 효과를 이룬 바 있다. 주인공은 바로 로버트슨. 로버트슨은 지난 2017년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실패한 헐 시티(잉글랜드)에서 리버풀로 팀을 옮겼고, 이후 차근차근 성장해 세계 최고의 풀백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켈리 영입에 큰 부담감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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