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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나흘째 실종자 수색 재개…비바람으로 수색 난항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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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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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방본부가 음성천미천을 수색하고 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0.9.54/© 뉴스1
충북 소방본부가 음성천미천을 수색하고 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0.9.54/© 뉴스1
(청주=뉴스1) 최지원 기자 = 충북 지역 실종자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충북소방본부는 5일 오전 7시부터 충주·음성·단양·괴산에 인력 630명과 드론 등 장비 91대를 동원해 수색을 시작했다.

지난 4일 충북 진천군에서 실종된 60대는 실종 장소에서 8.6㎞ 하류인 청주시 성암천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진천 실종자를 제외한 충주 소방관과 단양 일가족 3명 등 8명의 행방은 찾지 못했다. 수색 범위가 워낙 넓고 부유물이 많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일부터 5일 9시3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주(엄정) 430㎜, 제천(백운) 368.5㎜, 제천 352.5㎜, 단양(영춘) 342.5㎜, 충주 노은 302.5㎜, 진천(위성센터) 243.5㎜, 음성(금왕) 243㎜, 괴산(청천) 134.5㎜ 등을 기록하고 있다.

5일 역시 충북 지역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 6일에도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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