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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 오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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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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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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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조국백서'로 불리는 책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사진=김민웅 페이스북 캡처
일명 '조국백서'로 불리는 책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사진=김민웅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 이후 제기된 여러 논란들, 일명 '조국 사태'를 바탕으로 하는 출판물 '조국백서'가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이라는 제목으로 5일 출간됐다.

조국백서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웅 경희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에나 드디어 '조국백서'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이라는 제목을 달고 오늘 출간됐다"며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은 이날부터 후원 참여자에게 배송된다. 오는 6일부터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구매를 시작하며, 오는 11일부터 전국 오프라인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추진위는 조국백서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부터 시작된 검찰과 언론의 '조국 죽이기'에 맞서 대항했던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백서"라고 설명해왔다.

또한 "'조국 사태'는 검찰의 불법적인 피의사실 공표와 이를 받아쓰며 단독, 속보 경쟁을 벌인 언론의 합작품"이라며 "전대미문의 '검란'과 '언란', 그에 맞선 시민의 촛불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조국백서 필자 및 기획자는 사학자 전우용씨,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 박지훈 데브퀘스트 대표, 이종원 시사타파TV 대표, 임병도씨,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이며, 추진위 구성원은 김 교수와 최민희 전 국회의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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