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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부산 영도대교 아래 바다서 구명튜브 잡고 표류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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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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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장면(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뉴스1
구조 장면(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4일 오전 2시6분쯤 부산 영도대교 아래 해상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 A씨(24)를 구조했다.

A씨는 인근에 있던 시민이 던져 준 구명튜브를 잡고 해상에서 20~30분간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A씨가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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