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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대구·경북(6일,목)…폭염 물러가고 내일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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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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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5일 찜통더위를 피해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월드 83타워 아이스링크는 입장료(어른 8000원·청소년 7500원·어린이 7000원)만으로 매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스케이트(무료 대여)를 탈 수 있어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차요금 1일 3000원 별도. 2020.8.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경북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5일 찜통더위를 피해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월드 83타워 아이스링크는 입장료(어른 8000원·청소년 7500원·어린이 7000원)만으로 매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스케이트(무료 대여)를 탈 수 있어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차요금 1일 3000원 별도. 2020.8.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6일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7일까지의 강수량은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며, 울릉도와 독도는 30~80mm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진 23도, 안동·김천 25도, 대구 26도, 포항 27도 등 23~27도, 낮 최고기온은 안동 28도, 울진 29도, 대구·포항 30도, 김천 32도 등 25~32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겠다.

대구·경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북한지방을 지나 중국 북동지방으로 북상하면서 다소 약화됐다 7일 다시 활성화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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