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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산사태' 매몰자 70대 남성도 숨져…총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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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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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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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스1) 황희규 기자 = 8일 오후 전남 곡성 오산면 한 마을의 일부 주택들이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전날 오후8시29분쯤 해당 마을 뒷산에서 쏟아진 토사로 주택 5채가 매몰돼 5명이 숨졌다.(독자 제공) 2020.8.8/뉴스1
(곡성=뉴스1) 황희규 기자 = 8일 오후 전남 곡성 오산면 한 마을의 일부 주택들이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전날 오후8시29분쯤 해당 마을 뒷산에서 쏟아진 토사로 주택 5채가 매몰돼 5명이 숨졌다.(독자 제공) 2020.8.8/뉴스1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산사태 현장의 매몰자 구조작업 과정에서 실종됐던 남성 1명이 추가로 발견됐으나 숨졌다.

구조당국은 8일 오전 7시부터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을 벌여 오후 1시43분께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전날 오후 8시29분께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인근 야산의 토사가 무너져 내리며 토사가 이 마을 주택 5채를 덮쳤다.

구조대와 주민, 곡성군 공무원들은 전날 밤 3명을 구조했으나 모두 사망했다.

밤새 빗방울이 거세지면서 전날 오후 11시40분쯤 구조작업을 중단했다가 이날 오전 수색을 재개했지만, 발견된 매몰자들이 모두 숨졌다.

이날 오전 8시30분쯤엔 70대 초반의 여성 1명을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날 오후 실종된 A씨까지 발견되면서 이번 산사태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

한편 광주·전남에 이틀 동안 4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시설물 침수와 하천 범람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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