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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대비도 언택트로"…서울교육청 1대1 진학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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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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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6월18일 한 3학년 학생이 마스크를 쓰고 시험에 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6월18일 한 3학년 학생이 마스크를 쓰고 시험에 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진학 설명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오는 20~26일 일대일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2021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실시간 화상 특별진학상담'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재수생을 포함한 서울 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수시전형 대비 특별진학상담에는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대일 화상 상담을 통한 맞춤형 진학지도가 이뤄진다.

수시전형 진학상담은 수험생의 교과·비교과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교육연구정보원은 상담자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받아 상담에 활용할 예정이다. 상담자의 개인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상담자에게 직접 전달되며 상담 이후 즉각 폐기된다.

이번 수시전형 대비 특별진학상담에서는 일반고 수험생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관련 수험생에 대한 진로·진학지도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7일 0시까지 상담예약 사이트에서 예약 시청하면 된다. 다만 상담 인원이 총 1000여명으로 제한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실시간 화상 진학 상담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진로설계 및 진학지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기관의 진학지도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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