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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형 지속가능한 먹거리 창출'…13개 읍·면 순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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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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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지속가능한 부안형 푸드플랜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설명회를 실시한다.   지난해 열린 부안형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뉴스1
전북 부안군은 지속가능한 부안형 푸드플랜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설명회를 실시한다. 지난해 열린 부안형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지속가능한 부안형 푸드플랜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설명회를 실시한다.

군은 10일 동진·줄포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찾아 푸드플랜(로컬푸드) 생산농가 모집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이번 읍·면 설명회 외에도 품목별 작목반 모임, 소규모 행사 등을 활용해 생산농가의 요청이 있으면 푸드플랜팀이 직접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한다.

9월까지 농가조직화를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1대 1 대면조사 등을 거쳐 연말까지 로컬푸드 생산농가 300농가, 2025년까지 1000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장경준 농업정책과장은 “농업현장의 생산농가와 함께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부안형 푸드플랜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군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부안읍 봉덕리 일원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지원센터 등을 갖춘 부안먹거리종합타운을 오는 2023년 5월 개원할 예정이다. 임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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