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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긴급재난지원금 24일 마감…8083가구 ‘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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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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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전경 © 뉴스1
용인시청사 전경 © 뉴스1
(용인=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오는 24일 신청 마감을 앞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13일 현재까지 8083가구가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신청 마감일까지 접수하지 않으면 ‘긴급재난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용카드 포인트나 농협 선불카드, 용인와이페이카드로 지급되며, 이달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없이 국가 및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용인시는 각 읍·면·동별로 미신청 가구를 파악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겐 방문 접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2일까지 시가 지급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전체 40만6875가구의 97.4%인 39만6114가구, 2402억7000만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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