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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교육전문직 인사 단행…282명 자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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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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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 /뉴스1
전라북도교육청.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020년 하반기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9월1일자)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사규모는 교장·원장·교감·원감 226명, 교육전문직원 53명, 수석교사 3명 등 총 282명이다.

승진자는 교장 24명, 교감 24명, 원감 2명, 장학관 3명 등 53명이다.

전직은 53명, 전보는 66명, 중임은 39명, 퇴직은 48명(명예퇴직 7명)이다. 또 공모를 통해 11명이 교장으로 임용됐으며, 임기가 만료된 공모교장 10명도 다시 임용됐다.

관심을 모았던 교육연구정보원 신임 원장에는 이재송 정책공보관 장학관이, 장수교육장에는 서경주 전주홍산초 교장이 발령을 받았다.

도교육청 교육혁신과장에는 장명순 순창중앙초 교장이, 인성건강과장에는 정찬 군산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이 각각 발령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능력중심의 인사를 통해 인사행정의 신뢰를 강화하고,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면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혁신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김승환 교육감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한편 임명장 수여식은 24일 전라북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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